안녕하세요. 방금 150g 2병 주문과 결제까지 마쳤습니다.
(주문자 : 한민희 / 수령자 : 최경애)
신랑이 20년째 홍쌍리 매실을 먹고 있답니다.
해서...홍쌍리 매실에 관해서는 제품상태의 좋고 나쁨을 색만 봐도
알수있는 준전문가급이랍니다. 5년전 해외로 나와 거주하게 되면서도 계속
주문해 먹고 있는데요. 얼마전 미리 구매해 두었던 새 매실을 까보니...
기존의 제품보다 상태가 조금 좋지 않았어요.
까맣고 매끈한 느낌의 상태가 아닌...살짝...묽다고 할까요
표면이 약간 우울투둘한 느낌이었답니다.
신랑 말로는 아무래도 포장상태때문에...공기와의 접촉이 생기지 않았나 하던데요.
먹었을때 큰 탈은 없어서 계속 먹고는 있네요.
한국에서 주문해서 해외까지 가지고 나와 복용하다 보니...
한번에 몇개씩 주문해서 쟁여두고 먹어야 하거든요.
아직 새병이 한개 더 남아있지만 미리 2개 더 주문하니까요.
이번에는 출시일이 짧은 제품과 상태 잘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